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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재미 없는 책이다.
올해는 코맥 매카시의 "더 로드"가 가장 재미 없었는데 단숨에 순위를 바꿨다.
작가 스스로가 이 책을 빨간머리 앤 처럼 조용하고 평범하지만 감동을 주고 여운을 주는 책을 생각하고 썼다고 했는데 평범하고 조용하지만 감동도 없고 여운도 없다.
읽다가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을 정도다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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